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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4

SI 수영 모델 매기 롤린스(Maggie Rawlins)는 강아지와 함께 바다에서 오후를 보내기 위해 황금빛 끈끈한 비키니를 입고 있습니다.

Alexander Tamargo/Getty Images 따뜻한 날씨와 상쾌한 바다 바람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SI 수영 모델 Maggie Rawlins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집으로 돌아와 남편 George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타마르고/게티 이미지

따뜻한 날씨와 상쾌한 바닷바람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SI 수영 모델 Maggie Rawlins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집으로 돌아와 남편 George Douglas와 그들의 달콤한 블랙 랩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전 간호직으로 복귀한 후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SI 수영복으로 2021년 데뷔했습니다.

8월 27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짧은 영상에 따르면, 모델은 데뷔 때와 마찬가지로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늦은 오후 수영을 위해 가장 멋지고 생동감 넘치는 슈트를 입었습니다. 그녀는 금색 노란색 스트링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그녀는 이 행사를 위해 주름 장식이 있는 비키니 하의와 짝을 이루었습니다.

"집"이라고 Rawlins는 자신의 339,000명의 팔로어와 공유한 동영상에 캡션을 추가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녀는 멋진 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개와 함께 부서지는 파도를 헤치고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 물속을 걸어갔습니다. 마지막에는 돌아서서 강아지에게 장난스럽게 물을 뿌리며 가족과 함께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간호직으로 돌아온 롤린스는 다시 소셜 미디어 활동을 모델링하고 큐레이팅하는 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4월, 그녀는 Vogue Thai의 표지를 장식했으며 다른 프로젝트 중에서 Agua Bendita 수영복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롤린스는 현재 더글러스와 그들의 강아지와 함께 뉴욕시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을 오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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